매일신문

(성대성)공권력이 바로 서는 사회가 되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제는 공권력이 바로 서는 사회가 되어야...

최근 사회를 시끄럽게 한 전과10범이 형사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음주운전 단속에 앙심을 품고 사무실로 승용차를 몰고 돌진하는 일부시민 등 공권력 침해 현상이 위험수위를 넘어선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구대 또는 파출소에 침입해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심지어 총기를 빼앗으려 하고, 심지어 사무실 바닥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는 등 공권력 침해 현상은 급증하는 양상이고 이로 인해 근무 중 다치는 경찰관이 작년대비 현재 60%에 육박하고 있다.

모든 의사 표현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당연히 보호받아야 하듯이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의 인권도 당연히 보호받아야 한다.

공권력을 경시하고 침해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그대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다.

법 집행에 있어 피의자의 인권도 존중되어야 하지만, 국민 역시 경찰을 존중하고 신뢰하여야 비로소 공권력이 바로 서는 사회가 될 것이다.

성 대 성(경사,의성경찰서 중앙지구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