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여건에 적합한 차별화된 지역농업 육성을 위한 농업과학기술을 개발하고 농업과 농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적극 개발하겠습니다.
"
16일 경북도농업기술원장으로 승진 부임한 윤재탁(尹在卓.54) 원장은 농촌경제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신임 윤 원장은 1973년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농촌진흥청 연구기관과 도농업기술원에서 31년간 농사시험연구를 추진한 학자적인 농업연구직 공무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역특화시험장 설치와 칠곡부추 등의 개발기술이 경북 농업기술 수준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농촌진흥청 연구대상을 3회 수상했고 1994년 경북도 문화상(자연과학분야)을 받기도 했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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