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집증후군 억제물 특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운대 보건환경과 교수팀

경운대 보건환경학과 한성욱.김복조 교수와 환경벤처기업 (주)실버리아는 숯 화합물과 인조 제오라이트 화합물, 은염화합물 및 목초액으로 구성된 새집증후군 억제물질을 3년여 간의 연구 끝에 완성해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17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2년 이상이 지나야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진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이 신물질을 사용한 결과 보름만에 중화됐다"며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경우는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15일만에 0.002┸으로 떨어졌고, 악취.두통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는 11일만에 기준치인 0.08┸ 보다 훨씬 낮은 0.06┸ 이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숯은 세균과 냄새를 흡착하고 음이온을 방출함으로써 공기를 맑게 해주며, 은과 목초액은 살균 및 항균 작용을 한다"면서 "인조 제오라이트의 경우는 숯과 은의 흡착 및 살균효과, 음이온 발생, 전자파 차단 효과를 배가시키면서 이들 물질들을 건축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