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m 대형 거북이 영덕 장사 앞바다서 잡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오전 8시쯤 대형 거북이 한 마리가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앞바다에 쳐놓은 정치망에 들어왔다가 잡혀 어민 이치화(58)씨가 운영하는 한 식당 수족관에 옮겨져 있다.

이씨는 거북이가 몸부림치다가 상처를 입을 것에 대비, 막걸리 한 병을 먹인 뒤 수족관에 넣었다고. 이씨는 지름 1.2m 크기의 이 거북이를 팔면 적잖은 돈을 받을 수 있지만 다른 선원들과 합의해서 내일 새벽 어획된 장소에서 방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