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경침해사범 무더기 적발

구미경찰서는 20일 구미시 무을면 무등리 일대 농지 3천여㎡를 불법전용한 뒤 무허가 축사를 지어 개 사육을 하면서 분뇨를 무단방류한 축산농민과 또 건설현장에 세륜시설 등 환경오염방지 시설을 갖추지 않고 공사를 벌여온 현장소장 등 환경침해사범 48명을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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