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개선위 만들자" 대구 시민단체 해결책 제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등 대구의 14개 시민단체는 26일 오전9시30분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가 서로 불신상태에서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대구시가 그 싸움에 가세하고 있는 것 같다"며 사태해결을 위한 5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지하철1호선 인력은 근로기준법에 취지에 맞게끔 조정하고 지하철 1,2호선 통합조직 운영은 노사, 대구시,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칭 대구지하철개선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자는 것.

또 노사합의시 대구시가 이행보장하고, 노사 양측의 고소.고발 취하 및 징계철회 등을 주장했다.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은 "이 제안에 대한 노사 입장 차이가 클 경우 다음주 중에 시, 노사,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