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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위원장 정성진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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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7일 부패방지위원장(장관급)에 정성진(鄭城鎭) 전 국민대 총장(경북고.64)을 임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8개월째 공석중인 외교보좌관(차관급)에 외교통상부의 정우성(丁宇聲.55) 통상교섭조정관을 임명했고 국방부차관도 유효일(劉孝一.61) 전 비상기획위원회 사무처장으로 교체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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