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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증시 전망-"지수770 지지선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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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증시는 최근 한달여간 100포인트 이상 급등한 데 따른 조정 국면이 될 전망이며 콜금리 추가 하락 여부,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테러설 여부 등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유망 종목으로는 삼성테크윈, 현대차, 현대모비스, LG생명과학 등이 거론된다.

30일 강성곤 삼성증권 대구지점 과장은 "단기간에 급등한 데 따른 부담으로 조정 국면이 형성되겠지만 770선 이하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테러설 여부, 9월 중 콜금리 추가인하설이 변수로 금리가 추가인하될 경우 상승하겠지만 동결되면 주가가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 과장은 삼성테크윈을 주목해야 한다며 삼성테크윈은 방위산업인 F15전투기 생산에 관여,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카메라폰 모듈사업으로 삼성전자의 카메라폰 생산에도 관련돼 성장 가치가 크고 주목할 만한 주식이라고 말했다.

문정민 SK증권 대구지점차장은 "주가 반등 폭이 크고 외국인 매수세도 약화돼 9월 전체적으로는 780선 이상에서 조정 국면을 띨 전망"이라며 '프로그램 매수와 매도 위주로 이뤄지다 9월말 실적 발표 시기가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차장은 이번 주에 유망한 주식으로 신차가 발표되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LG석유화학과 LG산전 등을 추전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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