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텁지근 늦더위 태풍 지나간 뒤 30℃ 안팎

제16호 태풍'차바'가 별다른 피해를 입히지 않고 동해상으로 빠져 나갔지만, 한반도에는 습도가 높아 기상청에 따르면 30일의 낮 최고기온은 대구 29.3℃를 비롯해 서울31.5℃, 전주 31.6℃, 광주 30℃ 등 전국이 30℃ 안팎으로 후텁지근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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