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돌보지 못해 애태우는 도시민들을 위해 산소관리 벌초대행 사업을 실시한다. 시.군 단위농협과 연계해 펼치는 산소관리 사업에는 구미 선산농협,김천 감문농협, 칠곡 석적농협 등 도내 29개 농협이 참여한다.
농협은 벌초 전후의 사진을 고객의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벌초대행비용은 효도정기예탁금을 예치하도록 해 그 이자로 관리비를 충당하고 있으며 평균 묘소 1기당 5만~10만원을 내야 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경북농협에서 약800기의 묘지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