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때 건물침수, 지하상가 물 유입 등에 긴급 대처할 수 있는 간편한 수해방재용품이 개발됐다.
대구 디지털산업진흥원내에 있는 지엔비(대표 이상태)가 개발한 '5분대기 마대'는 촌각을 다투는 도시형 수해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집중호우 초기에 400g짜리 마대를 물에 담그기만 하면 불과 3~5분 만에 간단하게 부풀어올라 20㎏의 방수용 마대로 변한다.
20㎏의 무게를 유지해 유실 위험없이 간단하게 침수방제 둑을 쌓을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특히 마대에 흙을 채운 뒤 무거운 마대를 옮겨 둑을 쌓을 필요가 없어 시간과 인력을 절약할 수 있다.
따라서 긴급을 요하는 초기 수해방제에 효과적이다.
'5분대기 마대'는 자체 무게의 500~1천배의 물을 흡수할 수 있는 '고성능 폴리머(Super Absorbent Polymer)'라는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물을 흡수하면 겔 상태로 변해 잘 배출하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문의 053)656-5103.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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