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요금 인상 저지 시민행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 및 민주노동당 대구지부, 대구버스노동자협의회는 3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가 요금인상 근거로 삼은 원가 및 수입금 용역보고서는 엉터리 자료"라며 원가 및 수입금 재조사, 버스요금 인상에 대한 주민감사 청구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4일 오전에도 시청 앞에서 '부당한 시내버스 요금인상 반대를 위한 2차 시민행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