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전 포항 시내 번화가에 나갔다가 공익요원들이 주차단속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시내 상가들 앞에 일렬로 불법주차되어 있는 차들에게 2인 1조로 한 사람은 범칙금통지서를 붙이고 한 사람은 증거사진을 찍는 식으로 단속을 했다.
50여대의 차가 범칙금통지서를 받았다.
그런데 주차 단속요원들이 그냥 지나쳐 버리는 차가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대형 고급차였다.
누가 보아도 절대 지나칠 수 없는 상황인데 고급차만 빼고 나머지 앞뒤 차량에는 범칙금통지서를 발부했다.
고급차는 주차단속 안한다는 법이 있는지 궁금하고, 주차단속요원들이 그 지방의 공익요원들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 차는 봐주는 것인지 묻고 싶다.
주차 단속요원들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김대일(포항시 동촌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