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출산전 기형아 검사 의료보험 적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필수적인 의료항목임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 대상에서 제외됐던 출산전 기형아 검사가 보험적용을 받게 됐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기형아 검사를 의료보험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정치권의 요구에 서면으로 "선천성기형아검사(트리플테스트)는 검사대상자.비용효과성 등을 감안해 보험적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그동안 기형아에 대한 불안감을 갖는 임신부들은 비급여 대상인 초음파 검사(10만원), 양수검사(60만~80만원), 선천성기형아검사(8만원), 풍진검사(3만~4만원) 등을 출산 전 3, 4회 주기적으로 받아 검사비만 해도 수 백만원을 지출해야 했지만 이 중 일부가 보험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일정부분 부담이 줄게됐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