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벌초 갔다 길 잃은 70대 뒷산서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후 조상 묘소 벌초길에 나셨던 유모(72.경주시 암곡동)씨가 해가 저물어도 귀가하지 않아 경찰관과 주민들이 수색에 나서 13일 오전 마을 뒷산 3부 능선에서 유씨를 발견했다.

수색에는 가족과 주민, 경주경찰서 역전지구대 경찰관 등 30여명이 동원됐으며, 발견 당시 유씨는 집에서 키우던 개 한마리를 품에 안고 추위에 떨고 있었지만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다고.

유씨는 "벌초를 하고 내려오는데 갑자기 어두워져 길을 잃고 헤맸다"며 "자칫 길을 잃을까봐 귀가를 포기하고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고 했다.

경주.박준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