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면제, 연휴기간 중 현금 수납을 위한 특별영업, 대여금고 무료이용 등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은행은 고액 현금을 사용하는데 다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자기앞수표의 유통을 권장하기로 하고 24일까지 10만원권, 50만원권, 100만원권 등 정액자기앞수표의 발행수수료(장당 50원)를 받지 않기로 했다.
또 상가 주변 상인들을 비롯해 연휴로 은행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본점 영업부, 광장지점, 대신동지점, 교동시장지점, 통일로지점 등 5개 영업점은 추석 전날인 27일까지 연장 근무하기로 했다.
영업시간은 평일과 같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고, 취급업무는 수표· 어음· 현금의 수납 및 보관업무 등이다.
또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예금통장, 지방채, 유가증권, 귀금속 등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대여금고 무료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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