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TV 전문제조업체인 디보스(대표 심봉천)는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전용보드를 내장한 신개념 40인치 인터넷 LCD TV IM(Internet Multimedia)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멀티미디어 전용보드와 40G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올인원 제품으로 PC 나 디지털 카메라의 USB단자를 연결하면 해상도 1024×768의 사진을 1만3천장까지 고해상도 디지털 화질로 저장할 수 있고 저장된 사진을 슬라이드쇼 등으로 즐길 수 있는 전자앨범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상을 떨림없이 그대로 재현해주는 독자적 MISE(Moving Image Shaking End) 엔진을 탑재,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또 간편한 리모컨 작동으로 TV에서 인터넷 모드로 쉽게 전환이 가능하고 즉시 검색도 가능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해 집안 내에서 자유롭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고회사 측은 덧붙였다.
디보스 심봉천 사장은 "IMTV는 TV시청 이외의 기능들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세계 70여개국 수출을 통해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은 디보스 LCD TV의 우수성을 국내에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보스는 NEC· 카시오· 마란츠 등 해외 대형 TV브랜드에 ODM(주문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해 온 업체로 생산의 95%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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