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일락)독립기념관장 내정 철회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구 민주당보 편집장 출신이었던 김삼웅씨를 독립기념관장으로 내정했다.

1987년에 독립기념관이 개관된 이래 독립운동가나 유족이 아닌 사람이 관장을 맡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이는 한마디로 노무현 대통령이 또 한번의 코드인사를 한 것으로 부적절한 인사라고 본다.

김삼웅씨는 "금세기 들어 반민족 세력이 주류가 된 나라는 한국과 남부 베트남뿐"이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안다. 다시 풀어서 말하면 "북한과 북부 베트남은 진짜 민족세력이 주류가 돼서 만들어진 나라이고, 남쪽은 가짜"라는 것이다.

민족 정기와 국가 정통성을 최고 가치로 알아야 하는 자리가 독립기념관장인데 이같은 왜곡된 역사인식과 친북사관을 가진 사람이 독립기념관장이 될 수 없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정부는 이번 결정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

김일락(고령군 효동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