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 우선협상 대상자 세븐마운틴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정관리 중인 (주)우방을 인수할 기업으로 해양선박 종합그룹인 쎄븐마운틴 컨소시엄이 확정됐다.

(주)우방의 인수.합병 주간사인 영화회계법인은 24일 인수 제안서를 제출한 5개 기업에 대한 평가를 벌여 쎄븐마운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대구지법 파산부(부장판사 황영목)의 승인을 받았다.

또 예비협상 대상자로는 GB시너웍스(건설부문), 제원화섬컨소시엄(우방타워랜드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파산부 관계자는 "쎄븐마운틴 컨소시엄이 다른 업체에 비해 인수금액, 유상증자 비율 등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쎄븐마운틴 컨소시엄 측은 "해운업종에 편중돼 있는 그룹의 사업 다각화와 (주)우방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감안해 인수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쎄븐마운틴 컨소시엄은 인수 제안서에서 (주)우방의 인수금액으로 3천378억원을 제시하고 유상증자 1천270억원, 회사채 인수 등 1천500억원, 공익채무 승계 608억원 등으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산부는 다음달 6일 이 컨소시엄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0월 26일 본계약 체결, 11월 24일 관계인 집회 등을 통해 (주)우방의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