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알마티 동산병원을 생각하는 모임'은 동산의료원 개원 105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공화국 알마티에서 진료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27일 출국했다.
의료원 측은 동산의료원의 진료 차질을 줄이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을 이용, 출국한 봉사단은 오는 10월4일까지 알마티 동산병원과 알마티 KOICA 병원에서 현지 주민들과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하지정맥류 환자수술 중심의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의 단장을 맡은 조원현 교수(이식혈관외과)는 "일반외과와 마취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4명의 미니 봉사단은 진료활동 외에도 현지 선교사 가정 방문 및 건강상담, 현지 의료선교 장학생 면담과 격려활동을 펴고 귀국할 예정"이라 말했다.
한편 '알마티 동산병원을 생각하는 모임'은 알마티 동산병원 및 해외의료 선교지원을 위해 지난 2001년 발족됐으며 현재 108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알마티 국립의대 장학생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알마티 의료진들의 동산의료원 의학연수시 경비 지원, 분기별 기도회를 가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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