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살 어린이 호텔6층서 추락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오후 7시45분쯤 경주시 신평동 보문단지 ㅎ호텔 6층 객실에서 이모(48.경남 마산시 내서동)씨 4살난 아들이 혼자서 놀던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가족들이 잠시 외출한 사이 혼자 놀다가 창문에서 발을 헛디뎌 아래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