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4일 제9회 달성 군민상 수상자들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군민상의 효행부문 수장자로는 아버지에게 장기를 제공해 부녀 간의 정을 나누는 등 귀감이 됐던 배지혜(16·화원고 1년)양이 선정됐다.
또 지역사회 봉사부문에는 결식아동 돕기 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힘쓴 공로로 추규엽(67·하빈면 동곡리)씨가 수상자로 뽑혔고 새마을부문 수상자는 고철모으기 운동 및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때 북한 서포터스로 활약한 구팔용(63·가창면 냉천리)씨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체육부문에서는 달성군 축구협회장을 맡고 있는 황기철(44·옥포면 간경리)씨가, 산업부문에서는 동원섬유 대표로 노사화합 및 기업이윤 사회환원에 힘쓴 이성만(57·다사읍 매곡리)씨가 군민상을 수상하게 됐다.
그러나 문화부문에서는 올해 수상자를 내지 못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9일 군민의날 행사에서 있으며 군민 수상자에게는 군민상 선정패와 금 10돈 상당의 금메달이 전달된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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