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TF, 수입 소고기 추적 서비스

KTF 차세대연구소와 한화S&C, 인프라밸리, 세연테크놀러지는 컨소시엄을 구성, 내년 상반기부터 RFID(전자태그)를 이용한 수입 소고기 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수입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입 소고기의 통관 시점부터 가공, 소재지 유통과정을 추적 관리, 외국 어느 지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는 즉시 해당 지역 수입 소고기를 곧바로 추적, 회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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