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45분쯤 경산시 삼북동 경산시장 내 ㅇ주점에서 불이 나 같은 건물에 입점해 있던 6개 점포의 일부 또는 전부를 태워 1천5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곳은 지난 90년대 건축된 1층 건물로 모두 13칸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직후 점주 등이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ㅇ주점에서 불꽃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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