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수 현숙씨 효행상 상금 500만원 선뜻 내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효녀가수로 알려진 인기가수 현숙씨가 6일 효행상으로 받은 상금 500만원을 한 10대 효자에게 전달했다.

중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9년째 극진히 병간호를 하고 있는 현숙씨는 지난 3일 서암장학재단으로부터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돼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안동시 길안면 홍은사에서 열린 효행상 시상식에서 현숙씨는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정말 부모님을 위해 효성이 지극한 소년이 있다"며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 준 대구고 2년 정철중(17)군에게 전달, 참석자들에게 '가슴이 찡한' 감동을 안겨줬다.

홍은사측은 "현숙씨가 아버지 병구완을 위해 자신의 간을 60%나 떼내 아버지에게 이식해 준 정군의 효행에 너무 감동받았다"며 "주저없이 상금을 쾌척했다"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