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 제언-공과금 징수 행정착오 바로잡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년 전에 낸 주차위반 과태료를 또 내라는 독촉장이 날아와 황당했다는 한 시민의 이야기가 기사로 나왔다.

사실 세금고지서, 전기요금, 전화비 등 각종 공과금을 꼬박꼬박 내는데 징수기관에서 실수로 누락시켜 놓고 무작정 안 냈다며 다시 내라는 경우가 잦다.

바쁜 일과 중에도 영수증을 가지고 찾아가면 그때서야 사과하는 둥 마는 둥 대충 넘어간다.

애초에 분명히 냈다고 말하면 영수증이 없으니 믿을 수 없다고 잡아떼면서 영수증을 직접 가져 오란다.

만약 내가 그 영수증을 못 찾아내면 고스란히 물어내야 할 판이다.

따라서 해당기관에서는 사용자가 영수증을 제시하면 그 2~3배의 벌과금과 함께 소비자가 해당기관까지 영수증을 들고 오고간 시간과 교통비 등을 전액 보상토록 하는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관공서도 영수증 보관에 소홀함이 없을 것이며 그걸 찾아내 왔다갔다하는 시민들의 불편도 줄어들 것이다.

이은숙(대구시 도학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