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감파일-경북 도내 성추행 징계 교사 10명 달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이후 경북도 교육청 관내에서 성희롱 및 성추행과 관련, 징계를 받은 교사가 10명에 달했다.

14일 민주노동당 최영순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도내 모 교육청 학무과장이 동료 여교사를 성희롱, 견책 처분을 받은 것을 비롯해 같은 해 3월에는 초등학교 교감이 학생을 성추행하다 적발돼 파면을 당했다.

또 지난 2월에는 초등학교 교장이 학부모를 성추행하다 징계를 받았고 7월에는 고교 교사 2명이 제자를 성폭행했으며 8월에도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를 성희롱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처럼 성희롱 사태가 빈번하지만 각급 학교에서 이뤄지는 성희롱 예방교육은 90% 이상의 학교가 유인물로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완기자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