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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난 6월에 최초 시험관 아기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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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지난 6월에 첫번째 시험관 아기가 탄생했다고일본 체외수정 전문가인 이마이즈미 히데아키(58)가 14일 밝혔다.

이마이즈미는 자신이 제공한 의료장비와 노하우를 이용, 올해 38세의 여성이 북한 내에서는 처음으로 체외수정을 통해 딸을 얻었다면서 지난달 방북시 북한 관계자가 보여준 시험관 아기의 사진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991년 방북시 많은 여성이 불임으로 고통받고 있는데도 체외수정에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 자비를 들여 마련한 체외수정 관련 장비와 약품을 평양 산부인과병원에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이마이즈미는 20여 년 전 도호쿠대학 연구팀의 일원으로 일본 최초로 체외수정을 성공시킨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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