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지하철 노약자석 불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 전 연로한 모친과 함께 지하철을 탔다.

노약자석 앞에 서 있어 보니 한 객차에서 다른 객차로 이동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다.

문제는 이동하면서 문을 열어놓는다는 것이다.

문이 열려 있으니 지하철이 출발하고 설 때마다 차갑고 탁한 바람이 노약자석 쪽으로 확 불어왔다.

지하철을 타고가는 30분 동안 수십 차례나 문을 닫아야 했다.

어르신 중에는 호흡기가 약한 분들이 많다.

또 아기를 안은 주부들도 많이 앉고 임신부들도 많이 앉는 곳이 객차와 객차 사이의 노약자석이다.

이용객은 이동시 객차 문을 반드시 닫고 지하철공사도 '문을 닫고 다닙시다'라는 간단한 문구를 붙여 놓았으면 좋겠다.

이종섭(대구시 두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