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축의 날'…저축자제 소비촉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로 41번째를 맞는 저축의 날 행사가 사상 최소 규모로 치러진다

과소비를 줄이고 저축의욕을 장려해야할 날이지만 내수가 무너진 지금은 오히려 어떻게든 국민들의 닫힌 지갑을 여는 것이 경제정책의 지상과제로 부상한 탓이다.

재경부 관계자는"저축의 개념이 달라질 때가 됐다"며"단순히 은행에 저금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Investment)라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금융기관들이 국민이 저축한 돈을 기업 등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경부가 최근 펴낸'10월 주요 경제지표'에 따르면 국민소득 계정상의 민간소비 증가율은 지난 2/4분기 -0.7%(작년동기 대비)로 작년 2/4분기 -1.8%를 기록한 이후 무려 5분기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 IMF사태 때와 비슷한 소비침체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이처럼 소비침체가 심화되면서 총저축률은 지난 2/4분기 35.9%로 작년 동기보다 3.3% 포인트 상승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