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애 셋 딸린 유부녀가 처녀의사 행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0…대구 달서경찰서는 25일 미혼의 여의사 행세를 하면서 남자를 유혹, 동거한뒤 금품을 뜯은 혐의로 주부 김모(26·대구 남구 대명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이모(33)씨에게 대학병원의 마취과 의사인데 미혼이라고 속인뒤 지난 9월15일부터 이씨의 집에서 동거했는데 선배의 승용차를 몰다 외제차와 충돌, 합의금이 필요하다며 200만원을 받아쓰는 등 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남편과 딸 셋이 있으며 이씨를 속이기위해 가짜 신분증을 착용하고 의사 가운을 입은 채 대학병원 입구에서 주로 만나왔는데 남편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진술.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