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6개사가 중심이 된 LG경북협의회(협의회장 LG마이크론 조영환 사장) 주최 '제6회 LG시민건강달리기대회'가 지난 30일 오후 3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마라톤 영웅 황영조씨가 특별 참가해 선수 및 동호인들에게 마라톤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고, 탤런트 심양홍씨와 황범식씨도 시민들과 함께 완주해 축제분위기를 북돋웠다.
LG경북협의회 조영환 사장은 "디지털 시대에 최고의 기업으로 존속하려면 웰빙기업이 돼야 한다"며 "본대회를 통해 건강한 시민들이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웰빙시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LG경북협의회는 이 행사를 지역민을 위한 연례 축제행사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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