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를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
대책본부는 이 기간 동안 공휴일에도 운영되며 산불경계와 위험경보 발령시에는 구(區) 산하 직원들이 입산객을 상대로 산불 예방활동을 편다.
야간산불에 대비, 직원 30명으로 야간산불 전문진화대 조직 및 감시원 시차제 근무를 통하여 야간감시활동도 전개한다.
대책본부는 앞서 지난달까지 대덕산내 방화선 22.5㎞와 담뱃불 투기 등이 예상되는 산림 연접지 10㎞에 대해 마른 풀 베기 등 사전 작업을 마쳤고, 이달 중순쯤 군부대, 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진화훈련을 할 계획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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