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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여자주니어하키> 한국-중국 우승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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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4회 아시아여자주니어하키선수권대회에서 중국과 결승에서 격돌한다.한국은 3일 인도 하이더라바드에서 열린 대회 예선 3차전에서 박영순(목포시청)이 2골을 넣는 맹활약에 힘입어 일본에 6대2로 승리, 종합전적 2승1무로 예선 1위를 차지했다.

대회 4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이날 인도를 3대2로 꺾고 예선 2위에 오른 중국과 4일 패권을 다투게 됐다.이번 대회 우승국에는 세계주니어하키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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