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일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김재만 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 부사장) 임원을 초청,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서상기 국회의원(과학정보통신기술위원회 간사)과 자동차공학회 임원 17명 및 지역대학 교수 8명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경제계에서는 삼립산업, 한국델파이, 평화산업, 상신브레이크, 한국파워트레인, 삼보모토스, 경창산업의 임원이 참석했다.
시는 또 이날 달성2차산업단지 설명회를 열고,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원사들의 투자를 요청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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