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임시술 건보적용 내달부터 제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성건강 우려땐 혜택"

다음달부터 정관수술 등 피임을 위한 각종 시술에 대해선 건강보험 적용이 배제된다.보건복지부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이 같은 방안을 확정, 시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다만 우생학적, 유전학적 정신 장애 및 신체 질환이 있거나 임신을 할 경우 모성 건강이 우려되는 때에는 예외로 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 남성 정관수술 진료 건수는 총 4만7천197건으로, 31억7천552만원의 진료비가 소요됐다. 진료비 가운데 보험 급여비는 21억8천646만1천원으로 전체 비용의 68.9%에 달했다. 특히 30대가 정관 중절수술의 대부분을 차지, 자녀를 한두명 낳은 뒤 더 이상 낳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