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검, 전공노 파업 엄중 대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검사장 정동기)은 8일 대구.경북지역

의 전국공무원노조 집단적 불법행위에 대해 국민생활 보호와 국가기강 확립 차원에

서 엄정 대처하기로 했다.

검찰은 지역에서도 전공노대경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투쟁기금을 모금하고 지부별

릴레이 투쟁 출정식 등 불법파업에 적극 동조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보고 이들의

불법행위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를 위해 관내 지청과 경찰에 상황파악 및 관련자 수사, 사법처리 등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이날 대구시, 경북도, 경찰, 노동부 등 9개 관련 기

관장들과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검찰은 전공노의 불법파업 관련 행위에 대해 엄정대처 한다는 원

칙을 밝히고 참석자들도 "어려운 경제상황과 청년실업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상대적으로 신분이 안정된 공무원들이 법을 어기고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직분을 망

각한 불법행위"라며 입장을 같이했다.

검찰은 특히 민노총, 한국노총과 농민단체 등 단체들의 각종 집회도 '합법보장

불법필벌'의 원칙에 따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단할 계획이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전공노가 노조설립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파업 찬반투표와 불법파업을 계획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 집단행위로 엄정하게 대처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