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G정유 공채 경쟁률 294대 1 사상 최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업 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LG칼텍스정유의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응시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G정유는 9일 "최근 대졸(예정자 포함)자 50명 공채 공고에 1만4천700명이 지원, 294대 1이라는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 같은 경쟁률은 가장 치열했던 지난해의 218대 1보다도 오히려 높아진 것일 뿐 아니라 같은 정유업계인 S사와 H사의 올해 경쟁률 50대 1과 160대 1보다도 높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파업 사태가 오히려 기업 홍보에 플러스 요인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회사 측은 파업 과정에서 근로자들의 임금이 평균 7천만원을 웃돌고 각종 복지혜택이 최고수준으로 알려진 데다 회사 경영진의 노조에 대한 대응이 일관성을 지녔다는 점 등이 응시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딴 것으로 분석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