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행 기획관리실장과 김정호 건설도시국장 등 경북도 간부들은 16일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국회 예결위원들을 만나 2005년도 국가지원 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설명 간담회를 갖고 예산심의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실장 등은 이날 △상주~안동~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업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비 40억원 △김천시에서 2006년에 개최되는 제87회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체육시설 도로망 확충사업비 559억원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 사업비 175억원 △중부내륙선 철도 건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비 14억원 △동북아자치센터 건립에 필요한 타탕성 조사 및 기본조사 설계비 6억5천만원 등 모두 16개 사업에 대해 경북도가 정부에 요구한 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북도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역경제활성화 기반조성사업비로 특별교부세 110억원을 받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사업분야별로는 지역경제시책사업 15건 65억원, 재래시장활성화사업 8건 45억원이며 주요 사업은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가은읍 왕릉리(9.6㎞) 구간 철로자전거 운영, 울릉도 경사지 밭 모노레일지원, 안동 '생명의 콩' 특화단지 조성 등이다.
경북도는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금 중 11억원과 상반기 지원금 54억원을 봉화 산머루 자동화시설사업, 영주 인견직 홍보전시관 건립 등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에 집중투자해 균형발전을 꾀하기로 했다.
김해용기자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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