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일 문부상 망언 유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전여옥(田麗玉) 대변인은 29일 '역사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나 강제연행 등의 표현이 줄어든 것은 잘된 일'이라는 나카야마 나리아키(中山成彬) 일본 문부과학상의 발언과 관련, "내년에 해방 6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발언이 이어지는 것은 몹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논평에서 "일본은 반성할 줄 모르는 것은 물론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조차 부정하는 망각과 기억상실증, 치매의 역사관을 갖고 있다"면서 "역사를 부정한 민족은 결국 역사에 의해 단죄된다"고 지적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