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타 스님, 제2회 민족화해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회장 법타 스님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와 경향신문이 시상하는 제2회 민족화해상을 받는다.

30일 민족화해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강만길 상지대 총장)는 민족화해상 개인부문에 법타 스님, 단체부문에 ㈔남북어린이 어깨동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민족화해상은 한 해 동안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