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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타 스님, 제2회 민족화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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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회장 법타 스님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와 경향신문이 시상하는 제2회 민족화해상을 받는다.

30일 민족화해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강만길 상지대 총장)는 민족화해상 개인부문에 법타 스님, 단체부문에 ㈔남북어린이 어깨동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민족화해상은 한 해 동안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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