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G 씨름단, 천하장사대회 전원 불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팀 해체 뒤 생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

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였던 LG투자증권 씨름단 선수들이 3일 개막하는 구미천

하장사대회에 전원 불참한다.

LG 선수들은 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계체 측정에 1명도 나오지

않았다.

16명의 선수 중 지난해 데뷔 첫 해에 천하장사에 등극했던 '테크노 골리앗' 최

홍만을 포함한 11명은 1일 저녁 부상진단서를 한국씨름연맹에 팩스로 제출, 출전 포

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파행속에 현대중공업과 신창건설 등 두팀 선수들만 참가

한 가운데 치러지게 됐다.

한편 모기업의 매각으로 천하장사대회를 끝으로 팀이 공중분해되는 LG 선수들은

'3자 인수' 등을 추진할 비대위를 연맹 내 정식기구로 구성할 것을 요구해 왔으나

연맹은 내부 활동은 팀 창단 등 정상적인 업무와 중복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