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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해 전공노 대변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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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일 자진출두해 경찰 조사에 응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정용해(41) 대변인을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정 대변인은 단체행동이 금지된 공무원 신분으로 지난달 9,10일 총파업 찬반투표, 같은 달 15∼17일 총파업 투쟁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정 대변인과 함께 경찰에 자진출두했던 현인덕(46) 대외협력실장은 이날 법원이 영장을 기각함에 따라 귀가조치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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