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럽 車회사 납품 도와주겠다"…142억 '꿀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美 MIT출신 스웨덴거주 30대 구속…돈 뜯긴 회사 '경영난'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홍훈 부장검사)는 7일 " 세계 굴지의 자동차 회사에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이행보증금 및 현지법인 설립 비용 등 명목으로 14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특경가법상 사기)로 스웨덴 영주권자 김모(37)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재작년 5월 자동차부품 납품업체인 H사 사장 조모씨에게"GM유럽 계열사인 사브자동차에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납품 이행보증금명목으로 65만달러를 자신이 스웨덴에 설립한 S사로 송금받는 등 작년 2월까지 갖가지 명목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14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