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경찰, '수능부정' 의혹 수사 본격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경찰청은 8일 지역 8개 경찰서 수사과

장 회의를 소집, 전날 경찰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수능부정 의혹 수사 대상자 68명의

명단을 주소지 경찰서별로 배분하고 본격적인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주소지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의 내용이 명확하지 않은 10명

은 자체 조사하고 나머지 58건은 지역 8개 경찰서에 배분했다.

경찰서별 조사 대상은 달서가 16명으로 가장 많고 남부 14명, 수성 11명, 달성

6명, 중부 동부 북부 각각 3명씩, 서부 2명 등의 순이었다.

경찰은 그러나 수사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위법행위가 입증되지 않은

상태여서 소환 등 강제조사 보다는 부모와 학교측의 사전 양해를 구한 뒤 자진출두

를 유도하는 등 최대한 인권을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