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철)은 8일 지방자치단체 고위공무원 제도의 개혁방안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대구시 3급 이상 국장급의 개방형 직위공모제, 임기제 등을 제안했다.
노조는 외부인사 등을 고위공무원으로 공채하는 직위공모제, 현재 1∼9급으로 분류되는 공무원의 계급제 폐지, 성과에 따른 연봉제, 적정 임기제(5년) 및 계약제, 지방정부 국장급의 장관 명칭 사용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행정자치부 중앙인사위원회 등에 전달했다.
노조 관계자는 "지방자치의 시대적 과제인 분권과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고위공직에 대한 개혁개방이 절실하다"면서 "미국 영국 호주 등 선진국 같은 고위공무원 임기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