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교수회(의장 주보돈)가 8일 대학구조 개혁 세미나에서 제기한 대구·경북 국립대간 구조개혁안에 대해 안동대, 금오공대, 상주대 등은 교수회가 중심이 돼 여론수렴과 공론화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안동대는 태스크포스팀에서 경북대안을 검토키로 하고 교수회도 1월 중 대학간 구조개혁안을 제시, 안동대에서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금오공대는 통합안을 공람시켜 여론을 수렴키로 했다.
주보돈 경북대 교수회의장은 "대학간 구조개혁은 많은 난관과 부작용이 있겠지만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발상의 전환으로 생존경쟁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