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기계기술연구사업단(단장 김영석)이 '두뇌한국(Brain Korea)21'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성적을 거둬 내년도에 1억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8일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BK21사업 2차 중간평가에서 경북대 기계기술연구사업단은 과학기술 기계분야에서 2002년 제1회 평가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교육부는 평가결과가 부진한 포항공대 정보분야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 서울대 사회기반 및 건설기술 등 23개 사업단에는 51억2천6백만원을 삭감하고 경북대 기계·정보기술 3억1천500만원, 광주과기원 생물·정보기술 2억2천만원 등 5개 사업단의 사업비를 10~20% 증액키로 했다.
지역대학 육성분야에서는 충남대와 강원대, 동아대, 강릉대 지원액이 20%씩 줄어드는 대신 창원대 4억4천600만원, 경상대 4억2천800만원, 금오공대 1억1천700만원씩 지원액이 늘어났고, 인문사회분야에서 대구대 특수교육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아 2천400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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