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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디프신소재' 中企대상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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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세정용 특수가스 전문생산업체인 (주)소디프신소재(대표 하영환·51·경북 영주 가흥농공단지 내)가 1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4회 중소기업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서울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특별위원회가 후원하는 '중소기업대상'에서 올해 기술개발, 수출유망, 지역개발 등 3개 분야에 253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기업부문 31개, 유공자부문 12명이 선정됐다.

(주)소디프신소재는 반도체 및 LCD 생산에 사용되는 세정용 특수가스와 2차 전지용 연마제 등을 전문 생산하는 소재전문 기업. 전량 수입하던 반도체 세정용 특수가스인 NF3를 비롯해 W6, 모노실란 등을 국산화했다.

1982년 대백물산(주)으로 출발, 2004년 4월 (주)소디프신소재로 상호 변경했고 연간 매출액 520억 원(수출액 400억 원)을 올렸다.

코스닥 스타지수기업에 속해 있다.

1997년 경상북도 지정 세계 10대 일류중소기업, 2000년 1천만 달러 수출탑, 2001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2003년 산자부 가스재해예방 우수기업, 2004년 12월 통합경영시스템(SEQMS31001) 인증 등을 지정받거나 취득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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