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정우 위원장 "경제 정책의 선장은 부총리, 청와대 참모는 등대"에 비유, 갈등 없다 해명. 결국 등대 불 따라 배 몰고 오라는 얘기군.

○…홍석현 주미대사 내정자, 미국 아그레망도 안 받은 판에 차기 유엔 총장 추진 떠들썩. 탈세 경력 걸림돌, 김칫국도 빨리 마시면 탈나요.

○…"국방장관이 장성 진급 비리 수사 방해" 이유 군(軍) 검찰관 3명 보직해임 요청서 제출. 군이 나라지키는 일 외에도 여러가지 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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